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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미플루 10 대 투여를 재개 이상 행동에주의 환기도

100명 2018. 8. 22. 07:26

타미플루 10 대 투여를 재개 이상 행동에주의 환기도

 일본 후생 노동성은 21 일,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는 등 이상 행동이보고 되었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던 10 대 환자에 독감 치료제 '타미플루'의 투여를 이날부터 다시 인정했다고 밝혔다. 전문가 회의가 이상 행동과 타미플루에 인과 관계가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판단한 이유.

 국가의 조사에서는 이상 행동은 약물 복용의 유무 나 종류에 관계없이 일어나고 있었다. 향후에는 특히 초등학교 입학 이후의 미성년자가 인플루엔자가 된 경우, 발열에서 적어도 이틀은 집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현관과 창문의 열쇠를 걸고 베란다에 접하지 않은 방이나 1 층에서 자기 것 등을 호소.